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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Mo' Better Blues'의 영화감독 Spike Lee가 다음 작품을 일반인이 찍은 휴대전화 동영상을 모아 콘테스트를 통해 영화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You are seeing first hand the democratization of film. Aspiring filmmakers no longer have to go to film school to make great work. With a simple mobile phone, almost anyone can now become a filmmaker."

평소 Lee가 실험정신이 강한 영화감독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모험을 감행하다니. 유명한 감독이니 이런 일도 이슈가 되는 것이겠죠.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영화를 위한 웹사이트(Nokia Productions)에 Spike Lee 감독이 Act 1, 2, 3에 대한 주제를 던져주면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에 대한 동영상이나, 음악, 이미지, 문자메시지등을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제작한 후 해당 웹사이트를 이용 업로드 합니다. 그러면, 이 영화제작을 맡은 노키아가 제출된 콘텐츠 중 우수한 25개를 선정해서 일반인 대상 투표를 진행한 후 Splike Lee감독이 10개를 선정하고 최종적으로는 이 중 3컷만이 실제 영화에 사용되며 2008년 가을에 LA에서 개봉된다고 합니다. 각 Act의 running time은 3~5분 정도가 될 것이고 주된 테마로 '인간성'을 다룰 것이라는 군요.  현재 Act 1이 일반에게 공개되어 진행중이고 5월 15일 마감이며, Act 2와 3은 각각 6월 12일과 7월 31일부터 시작합니다.

혹시 누가 압니까. 내가 만든 동영상이 선정되어 스파이크 리 감독의 헐리우드 영화로 제작이 될지. ^^
참고로 동영상을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야후 IDjumpcut(Nokia Productions) 가입이 필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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