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에서 맛있는 카페와 음식점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커피향을 진하고 풍부하게 느끼고 쉽다면 세니만을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나름 괜찮은것 같은데,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바래요~
▶ 발리 우붓 세니만 커피 스튜디오 후기~
(Bali Ubud SENIMAN COFFEE STUDIO)
우붓 사원을 거쳐서 윗방향으로 쭉~ 올라가보시면
아래와 같이 한적한 곳에 커피스튜디오 집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빨간색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단번에 쉽게 확인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커피 메뉴가 있고,
간단한 요기 거리인, 런치와 스페셜리스트가 있습니다.
주문은 아이스 라떼와 우유,
chicken finger 를 주문했습니다.
아래처럼 라떼를 시키면, 물 한잔
스낵하나, 커피가 이렇게 나옵니다.
아이스라고 해서 얼음이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 얼음이 녹음으로 인해 맛이 약해지는 것을
없애기 위해서 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내부 사진들 입니다.
그리고 우유를 좋아히기 때문에
우유 한잔!
마지막으로 치킨 핑거가 나왔습니다.
바삭바삭 하고, 아래에 깔여있는
감자 스낵이 제 입맛에 너무 맞는것 같았습니다.
겨자소스보다 비비큐 같은 소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다 나왔네요
양옆에는 멋쟁이 서양아저씨가 앉아있으니,
더 분위기가 사는것 같았어요~
우붓에 맛있는 집이 있지만, 여유가 있으시다면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렇게 주문해도 전체 금액이 151,600 루피 였습니다.
우리 나라 물가의 10분의 1이니 약 1.5만원정도~
그윽한 커피향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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