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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은날에는 실내에 있기보다는 밖에 나들이가는게 더 좋은거 아시죠? 저도 가족들과 같이 숲과 나무와 어우러질수 있는 수목원을 이번에 가기로 했습니다. 멀리서 가다보니, 점심쯤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막상 수목원 근처 맛집을 조회해보니 몇개 없더라고요. 차를 요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들어간 국수집이 있는데, 나름 나쁘지 않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점도 있고, 안 좋은점도 있었는데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위치 수목원 근처에 있습니다. 가는방향에 있기는 한데, 조금 돌아갈수도 있으니, 네비를 잘 보셔야 됩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번영로 480 전주IC주유소 새참국수 전주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93 · 블로그리뷰 4 m.place.naver.com 2. 메뉴판입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오전 비가 조금식 내렸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것을 알리듯 뜨거운 햇살은 끝나고 촉촉히 비가 공기를 적시고 있는 느낌입니다. 비가 오니 야외로 가기는 좀 그래서 신세계백화점에 들렀습니다. 푸빌라 nft를 들고 있다보니, 한달에 한번씩은 가게 되어 있어...오늘 날이라 생각하고 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중식이 땡기길래, 신세계백화점 9층에 있는 중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바로바로 싱카이 입니다. 앞에 입구 사진은 왼쪽과 같고 바로 앞에 우측과 같이 메뉴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짜장, 짬뽕, 탕수육 메뉴로 이미 정하기는 해서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메뉴판이 필요하실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조그만 기다리니 탕수육이 먼저나오..

주말에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을 갔습니다. 푸빌라NFT를 가지고 있으면 매월 3만원 식사쿠폰이 나오기 때문에 원하는 식당에서 맛있게 먹을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식비가 3만원 이상 나오기는 했습니다.ㅎㅎ 아내가 메일국수를 먹고 싶어 하길래, 센텀백화점 말고 신세계몰 4층에 있는 광화문 미진을 갔습니다. 딸아이도 있고 해서 한식을 먹는게 나올것 같더라고요. 아래와 같이 들어가니 다행히 대기는 안해도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들어가고 나서는 대기를 해야 되더라고요. 그래도 들어가기전에 앞에 간판을 한번 죽~ 훑어 봅니다. 내가 먹고 싶은게 있는지 말이죠. 하하 메뉴를 확인은 했지만, 자리에 앉아서 꼼꼼히 아래 메뉴판을 확인합니다. 위에 메뉴는 대략적은 메뉴였고, 아래 메뉴판이 진짜이니까요. 저희가 주문한 ..

즐거운 금요일 저녁, 회사일을 다 마치고 가족들과 맛있는 치킨 맛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제는 아이도 좀 커서 이런곳에 데리고 와도 잘 앉아 있네요.ㅎㅎ 물론 탭을 주기는 했지만.. 한번씩 포장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은 직접 식당에 와서 먹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또 오고 싶어지게 만들긴 하더라고요 역시 식당은 맛도중요하지만, 고객을 향상 서비스! ㅎㅎ 다음에도 또 올것 같기는 합니다. 하하하 우선 메뉴판을 보니~ 아래처럼 쫙~ 나와 있습니다. 저는 마늘 치킨을 먹으로 왔지만, 그것외에도 안주가 많기는 해요. 상호명이 '정성상회' 이다보니, 호프집이지 치킨집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내 마음 리스트에서 치킨맛집으로 등록해놨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마늘 특채소스가 버..

푸빌리 NFT 에픽이 있다보니, 한달에 3번씩 동반 3인까지 멤버스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만원으로 음식도 먹고, 멤버스라운지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휴식도 취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화점에 오면 비용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잘 안오고 되는데, 이런저런 NFT 혜택이 있으니 자주오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네요 센텀시티의 멤버스라운지는 5층에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용 안내부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7살 딸이 있는데, 지금은 동반 입장이 안될것 같네요. 하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입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하 커피도 종류별로 있으며, 기타 음료등에는 우유와 코코아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네요. 저는 와이프와 같이 갔는데, 안에 사람이 좀 많아 테이크 아웃을 했습니다. ..

신세계 푸빌라 NFT 에픽을 매수한 후 신세계백화점 가는게 습관화 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가게 만드네요. 그래서 갈때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하오섬은 저번에 간후 아내가 좋아해서 이번에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메뉴는 좀 다른걸로 주문을 했죠~ 우선 메뉴판부터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메뉴판을 둘러본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아~ 매콤한게 땡겨서 매운 소고기탕면을 먹을지, 마파두두 도삭면을 먹을지 고민은 했지만, 아내가 매운거는 별로 안좋아해서 꿔바로우랑 새우&돼지고기 완자 2가지를 주문하였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선불로 결제한후 식사를 하기 때문에 우선 메뉴 체크후 결제를 합니다. 조만간 기다르니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꿔바로운가 먼저 도착하게 조금뒤 새우&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