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좋은 말들을 올리는 부아C 라는 계정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격언도 있지만, 한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여러가지 말들에 감동을 받고 나서 이분은 뭐 하시는 분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해보니, 캐나다에 사시고,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셔서 즐겁게 살아가고 계신 분이시더라도요. 아~ 순간적으로 부러웠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조금 많이 있으시기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을 이룩하였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좀 더 이분에 대해 알아보고자 여러가지 확인을 하는 순간.. 최근에 책을 하나 쓰셨더라고요. 바로 "부의통찰" 이라는 책이었습니다. 대체적인 내용은 본인이 외국계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여러가지의 감정들, 고뇌들, 현실에 부딪치는 여러가지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