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 도수 10초만에 확인!

 알콜 도수가 좀 낮은 것은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무학에서 나오는 제품이 좀 낮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친구들과 한잔할 때, 회사에서 회식을 할 때, 가족들끼리 외식할 때, 어떤 제품이 얼마나 센지 알고 있다면 구입을 할 때, 직원에게 음료 주문을 할 때 반영해서 한다면 조금 덜 취하게 귀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간단히 좋은데이와 화이트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 좋은데이 도수 10초만에 확인!

1. 해당 제품은 주류업체 무학에서

생산하는 품목이므로, 정확한 자료는

무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2.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여러 가지

카테고리 중에서 제품소개-좋은데이

를 순서대로 클릭합니다.

3. 오리지날이 1종류 있고,

과일맛 나는 것이 6종류가 있습니다.

 

① 오리지날

일반 제품은 아래와 같이

알콜도수가 16.9% 입니다.

 

용기와 용량에 따라서는

아래와 같이 병, 페트로 나뉘며

페트는 용량에 따라서도 아래와 같습니다.

② 과일맛 소주

오리지날에서 파생된 과일 맛이 나는

자몽, 복숭아, 블루베리, 석류, 파인애플, 유자

등 총 6종류가 있습니다.

각각의 알콜도수가 다르냐? 가

궁금하실 텐데요. 

 

복숭아만 살펴보면

오리지날 보다 더 작은 13.5도입니다.

그리고, 타 종류 5가지도 모두 동일하게

13.5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화이트 소주 도수

무학에서 만드는 술 중에서 또 인기가 있는

것이 아래와 같이 화이트입니다.

이것은 조금 높은 19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좋은데이 도수 10초만에 확인!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스크롤을 조금 밑으로 내리면 단번에 확인이 가능하였습니다. 13.5~19까지 알콜 농도에 따른 제품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요즘 추세가 점점 도수를 내려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20대 수치에 있었는데, 이제는 그 정도 값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간 취하는 것은 좋지만, 그 시점을 길게 가지고 가고 싶은 것과 너무 쓴맛이 안 나기를 바라는 것들이 반영되어서 이렇게 바뀌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계속 알콜농도가 낮아지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항상 드실 때는 적당히 조절해서 드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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