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프리지아 꽃말과 꽃에 대해서~

나눔정보. 2017. 2.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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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많이 추우시죠? 날씨가 추운것 보다는 마음이 춥고 정신적을 풍요롭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 있으실 겁니다. 그런원인이 내부적일수도 있고 외부적일 수도 있지만, 외부적인 요인이 없는데 내부적으로 외롭고 춥지는 않겠죠? 그래서 좀더 따뜻한 마음이 될수 있도록 간단히 프리지아 꽃과 꽃말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좋은 꽃말 듣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 프리지아 꽃

 우리 한국에서 이 꽃은 1900년대에 들어온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35~45년 사이에 들어왔으며, 따뜨한 지역의 집안이나 화분에 심어 길렀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었기도 합니다.





 

 벼잎 같은 모양의 잎이 달려 있고 꽃은 비늘줄기 처럼 쭉 뻗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색깔을 띄는데, 오렌지색, 푸른색, 노란색, 흰씩 등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렌지색을 좋아합니다. 좀더 따뜻한 색깔이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수상꽃으로 하나의 꽂대에서 여러개의 꽃을 피울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50~60cm 정도의 키를 가집니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준다고 하여 봄이오면 입학식 선물로 많이 준다고 합니다.





 

▶ 프리지아 꽃말

 꽃말은 천진난만하며, 자기자랑하고, 뭔가를 청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개 노란색을 띄는데 기분좋은 셀렘을 주는 봄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꽃이 같이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사진을 바라보면서 누군가를 응원하기 보다는, 본인(자기자신)을 위해 스스로 자랑하고 용기를 불러 일이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해보시는 거는 어떨까요? 여러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간략하게 프리지아 꽃말 과 꽃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혼자서 의미도 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한것 같습니다. 그냥 많은 분들이 좀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고 항상 뭔가를 실행하시는데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감사하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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