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콕콕콕!!!

많은 인생을 산거는 아니지만, 쭈욱~ 살아보면서 발목이 붓는 경우는 거의 90%가 길가다가 발목을 삐긋 하거나, 축구/농구/야구를 할때 상대방과 부딪히면서 상대바의 발을 밟거나 잘못 착지했을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인대가 끊어질 정도는 아니였지지만, 인대가 늘어난 상태에서 2차 부상을 안당하기 위해 신체에서 붓는 증상이 일어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발목이 붓는이유1. 염좌서두에 설명드린것과 같이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심해져서 찢어지는 경우를 얘기합니다. 정도에 따라 1도~3도로 나눠지는데, 1도는 경미한 부상, 2~3도는 걷기가 어려운 상태를 얘기합니다.  2. 류마티스 관절염발목의 관절부분에 염증이 생기면서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친척, 친구, 지인들의 결혼식에 참여하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추억거리가 됩니다. 오랫동안 보고왔던 나의 말벗이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배우자를 만나고 인생 제 2막을 막 시작하려는 단계. 그때 같이 사진을 찍고 밥을 먹고 인사를 나누는것도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서도 "돈" 때문에 기분이 기쁠때고 있고, 나쁠때도 있죠? 그래서 나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제 짧은 생각을 적어봅니다.  1. 3만원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이 정도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는 거의 절교해야 된다고 봅니다. 인사만 한번 나눈 어떤 모임의 지인이라면 모를까, 어느정도 친밀감이 있는 사람이 이정도 밖에 안한다면 이건 아니죠. 2. 5만원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친밀감을 유지했다는 정도입니다. 나도 했으..

대개 많은분들이 이석증 증상이 일어나기전에는 내가 머리가 어지러웠던게 어떤병인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그전에 이게 뭔지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당해보고 나니,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말로는 듣던 이 병이 직접 겪에 보기전에는 얼마나 당사자에게 힘든일인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저의 경험담을 공유해 드릴려고 합니다. 1. 어떤 증상?  일단 눈을 뜨고 있으면 보고있는 모든것이 한쪽으로 돌고 있다고 느껴지실겁니다. 그렇다고 눈을 감으면 안돌아가나요? 아닙니다. 눈을 감고 있어도 머리가 빙빙 돌고 눈이 계속 왔다갔다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서있는건 정말 힘들고, 오직 누워서 있어야만 합니다.  이석이 어디로 갔느냐에 따라서 좀 다리기는 한데 오른쪽으로 눕거나, 왼쪽으로 누웠을때 괜찮은 자세가 꼭 있습니다. ..

젊었을때도 왠만한 구기종목을 다했지만, 무릎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농구를 많이 해서 발목은 많이 접질렀지만, 무릎은 이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저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무릎을 다쳐버렀습니다. 풋살을 하다고 상대편 선수가 넘어지면서 제 무릎을 밀었고, 안쪽으로 꺽이면서 무릎 연골과 내측부인대 손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못 걸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비수술적 치료로 많이 나아졌습니다.혹시나 저 처럼 무릎 통증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경험담을 공유해드립니다.1. 병원 내방정형외과에 가서 X-ray를 촬영을 했지만, 뼈와 인대를 크게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숨 놓고 있었죠2. 시간이 지나도 안낫는다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원래 무릎이 조금만 다쳤다라고 하더라도 연골같은 부위..

모든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꿈을 꿉니다. 돈이라는 굴레의 제약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하고 싶은일을 서스름 없이 해볼 수 있는 조건, 이거 얼마야? 난 돈이 없는데, 라는 질문에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우리는 그런 상태를 원합니다.   그런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의 돈이 있으면 될까요? 10년 전에는 10억만 있으면, 자세히 말하면 금융자산 10억만 있으면, 직업없이 이자만 먹고 살 수 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여기서 주거지와 차량은 제외입니다.) 그래서 로또 1번 맞으면 호화롭지는 않지만,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남은 생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0억으로는 어림 택도 없을 겁니다. 서울 근교에 있는 30평도 아파트도 한채 못살 정도이니까요...

평온하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현상이 지속되는 것은 아니고 잠깐 그랬다가 많은 경우가 허다해서 신경을 쓰지는 않았는데, 한 번씩 이런 경우가 생기면 내가 무슨 '암' 의 초기 증상인가? 하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심한경우는 아주 드물며, 원인은 간단히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통증이 너무 오랫동안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병원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 배가 콕콕 쑤셔요, 왜 그럴까?※ 3가지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스트레스- 만병의 원인이고, 적절한 치료법도 없습니다. 단순히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 자동으로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과민대장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많이 하..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은 겪는 복통 중의 하나인 장염은 불쑥 찾아옵니다. 전에 음식을 잘 먹었는데, 배가 아프다든지, 설사를 한다든지, 심하면 음식을 먹을 때마다 배가 아프고, 열이 난다고 한다면 이미 바이러스성 세균으로 인해 장내에 염증이 생긴 것 입니다. 당장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몸의 면역력과 염증이 싸워야 하고, 치유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좀 더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낫는 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건데요 아래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급성장염 원인과 치료~※ 정의, 원인, 치료법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정의장에 염증성 질환이 발생히여 생기는증상으로 복통과 설사를 동반합니다.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평소에 소화를 잘 하다가, 갑자기음식을 잘못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