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소미돈까스 메뉴 및 배달~

나눔정보. 2017. 4.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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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한 점심, 주변에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종목은 돈까스를 선정하였습니다. 요즘 냉동 돈까스도 많고 그런 것은 별로 맛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도중, 냉장고에 붙어 있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블로그 평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매콤한 것도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아내랑 소미돈까스 메뉴를 배고 배달을 시켰습니다.

 





 

▶ 소미돈까스 메뉴 및 배달~

 우선 저는 매운치즈돈까스를 와이프는 치킨마요동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딩동~ 도착했다고 연락이 옵니다. 애초 주문을 할 때 카드 여부를 물어보셨는데, 저는 카드 결제를 선택했고 별 무리 없이 결재하였습니다. 일단 주문 메뉴마다 종이상자에 하나씩 들어가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매운치즈돈까스를 처음 개봉하였을 때입니다. 

 

 치킨마요동을 개봉하였을 때입니다.

 

 치킨이 잘게 썰어져 있고, 계란과 김이 조화되어 정말 먹음직서럽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치킨마요와 매운치즈돈까스의 반찬을 모두 개봉하였을 때입니다. 돈까스 소스는 2가지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매콤하기는 한데, 더~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매웃맛 소스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기대를 안 하고 먹어서인지, 나름 만족을 하였습니다. 요즘 음식을 먹고 나면 무슨 재료를 넣었는지, 속이 답답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간혹 있기는 한데, 이번에 시켜먹은 배달음식은 그렇진 않았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다 먹지 못하고 치킨마요는 좀 남겼다가 나중에 먹기로 했습니다. 한가지 흠은 배달오는 도중에 열기가 식다 보니 치즈가 조금 식어 있기는 했는데, 이건 배달을 시켜서 어쩔 수 없는 것이니,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가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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