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오전 비가 조금식 내렸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것을 알리듯 뜨거운 햇살은 끝나고 촉촉히 비가 공기를 적시고 있는 느낌입니다. 비가 오니 야외로 가기는 좀 그래서 신세계백화점에 들렀습니다. 푸빌라 nft를 들고 있다보니, 한달에 한번씩은 가게 되어 있어...오늘 날이라 생각하고 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중식이 땡기길래, 신세계백화점 9층에 있는 중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바로바로 싱카이 입니다. 앞에 입구 사진은 왼쪽과 같고 바로 앞에 우측과 같이 메뉴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짜장, 짬뽕, 탕수육 메뉴로 이미 정하기는 해서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메뉴판이 필요하실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조그만 기다리니 탕수육이 먼저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