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선소주 도수 얼마?

나눔정보. 2019. 2. 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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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회식자리에서나, 개인적인 만남에서 소주는 꼭 필요한 주류가 된지 오래입니다. 몸에 맞지 않아 못드리시는 분도 있지만, 아직 한국문화에서는 무엇을 하든지 술과 연계된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상황인데, 잘 이용하여 적절하게 마시면 인과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에 따라 잘 이용을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얼만큼 먹으면 취할까를 본인스스로 알아야 되는데, 그것의 기반이 되는 것이 도수입니다. 지역별로 즐기는 주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주로 마시는 것은 꼭 기억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대선소주 도수 얼마?

 1. 어떤 브랜드?

 우선 대선이라는 것이 어느회사에서 만드는 것일까요. 이름과 동일한 주조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서는 아래와 같이 시원도 만들고 있다는 점. 저도 몰랐는데,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시원도 많이 애용하시는듯 합니다.


2. 몇 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것은 알콜도수가 16.9도 입니다. 원래는 14년에 출시가 되었다가 '17년 초에 리뉴얼 되었다는 점. 저는 최근에 바꼈는지 알았는데, 시점은 좀 지난것 같네요.





 병에 들은것 뿐만 아니라 페트에 든것도 있습니다. 아마 편의점 보다는 마트에 가면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것은 병과는 다르게 16.9도로 0.4도 높네요.


 3. 위치

 좀 아이러니 한것은 해당 주조위치가 부산교육대학교 거의 마주 보고 있습니다. 술이라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부산을 대표하는 교육대학교과 같이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뭐, 어쨌든 이것을 적절하게 이용만 잘하면 되는것이지, 무조건 나쁜거는 아니니까, 술이 잘못됐다라기 보다는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용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최근에 김건모씨가 선전하는 것을 많이 봤었는데, 이제는 다른 분들도 광고를 하고 있네요. 주류별로 경쟁이 되다보니, 저녁에 번화가에서 회식을 하다보면 술을 깨는 제품들도 무료로 배포해줘서 아주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많이 취하면 편의점 가서 일부러 사서 먹는데, 이렇게 무료로 주시니, 돈도 아끼고, 내일 숙취도 조금 줄어들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분!!! 음주로 시작하는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결론은 본인이 조절을 못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좋은것을 먹을때 끝에 좋아야 된다는 점!! 절대절대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음주운전은 본인의 목숨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없는 타인의 목숨과 그 사람의 가족들까지 불행하게 만들수 있으니, 절대절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글이 길었네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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