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도 전주한옥마을에서 즐겁게 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때도 동일한 숙수에서 잠을 잤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놀다가서 이번에도 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의 가장 잠점은 머니머니해도 한옥마을 안에 숙소가 있다는점. 그래서 주차를 한옥마을 안에 할 수가 있고, 100m 정도만 걸어가면 한옥마을의 왠만한 맛집에는 다~ 다다를수 있습니다. 물론 관공명소인 경기전과 성당도 아주 가깝고요. 숙소 근처에 이렇게 작게 간판이 되어 있어서 아주 잘 찾아오셔야 될것 같네요. 주창에서 사진을 찍이면 이렇고, 정수기 전자레인지도 이렇게 공용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머무른 숙도는 달콩다락1 번입니다. 등이 아주 은은하네요~ 숙소 내부 사진입니다. 방제목에 맞게 다락방이 있습니다. 저희는 식구가 적어서 올로가서 자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