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회식자리에서나, 개인적인 만남에서 소주는 꼭 필요한 주류가 된지 오래입니다. 몸에 맞지 않아 못드리시는 분도 있지만, 아직 한국문화에서는 무엇을 하든지 술과 연계된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상황인데, 잘 이용하여 적절하게 마시면 인과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능력에 따라 잘 이용을 해야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얼만큼 먹으면 취할까를 본인스스로 알아야 되는데, 그것의 기반이 되는 것이 도수입니다. 지역별로 즐기는 주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주로 마시는 것은 꼭 기억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대선소주 도수 얼마? 1. 어떤 브랜드? 우선 대선이라는 것이 어느회사에서 만드는 것일까요. 이름과 동일한 주조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