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해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간단히 실제 이야기를 얘기 드릴려고 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TV 방영을 통해서 알고 계시는 분은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나름대로 좋은 감동 이야기라서 들어보고 이 따뜻한 마음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과 그 주변 분들에게도 퍼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 봅니다. ▶ 좋은 글 모음_호주 할아버지의 베푸는 삶 이 이야기는 호주에 사는 어느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는 매주 병원을 갑니다.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갓 태어나서 있는 아기들을 위해서입니다. 1951년 그가 폐를 자르는 수술을 할 때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헌혈된 13L의 피를 수혈받았습니다. 성공적인 수술로 다시 건강을 찾은 그는 남은 인생은 다..